1학기 휴학후 복학한지 어언 3주차. 요즘들어 많이 나태해진 것 같아 블로그를 하나 개설했다. 사실 이미 몇주전에 만든 깃허브 블로그가 하나 있다. 문제는...
- 어찌저찌 만들긴 했는데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임
- 글쓰는 것도 귀찮은데 블로그 기능은 언제 추가할지 모르겠음
- 취업 공부만해도 바쁜데 블로그 공부까지 할 시간이 있을까?
등의 이유로 그냥 티스토리로 갈아타기로 했다.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는 몇번 사용해본적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기도 했고. 정 아니다 싶으면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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