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Notion과 Tistory를 같이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구글링을 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Notion-to-Tistrory 튜토리얼을 찾을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티스토리도 CSS를 따로 설정할 수 있단걸 알았다. 나중에 한번 건드려봐야지. 아래는 코드블럭에 Noition css를 적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이다. 하지만 Notion을 Tistory 계속 병행하여 쓰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티스토리로 Notion 문서를 옮길 때마다 내보내기 -> 압축해제 -> html 편집을 해야함 VS CODE에서 notion html을 자동정렬하면 문자가 이상하게 깨짐 (특히 태그) 티스토리 HTML모드에서 CSS를 적용 하고 기본모드로 돌아와도 에디터 상에는 CSS가 안보임. (물론 미리보기를..
기타
트위터를 하다 노션 추천 글을 보고 궁금해져서 써봤다. 이제 막 하루 써봤는데 확실히 좋긴 좋다. 예쁘고, 편리하다! 그리고 티스토리랑은 다르게 하위 카테고리를 마구마구 만들 수 있다. (왜 티스토리는 2단계밖에 지원 안하는거지 ㅜㅜ) 하지만 개발용 블로그로는 부족한 느낌? 블로그라기보단 메모보드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글 작성날짜/ 수정날짜 이런것도 안나와서 좀 당황스럽기도하다. 하지만 자료정리나 일정관리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얼마간은 더 써볼 예정. +) 노션으로 글 써도 내보내기로 HTML로 바꾼다음 티스토리에 붙여넣음 되니까 같이 써도 상관 없을 듯 하다. 태그 안쪽만 복사해야 되서 좀 귀찮긴 하지만,,, 그쪽이 글쓰는데는 더 편하니까 어쩔 수 없어! ++) 복사해도 괜찮은게 아니었다!..
1학기 휴학후 복학한지 어언 3주차. 요즘들어 많이 나태해진 것 같아 블로그를 하나 개설했다. 사실 이미 몇주전에 만든 깃허브 블로그가 하나 있다. 문제는... 어찌저찌 만들긴 했는데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임 글쓰는 것도 귀찮은데 블로그 기능은 언제 추가할지 모르겠음 취업 공부만해도 바쁜데 블로그 공부까지 할 시간이 있을까? 등의 이유로 그냥 티스토리로 갈아타기로 했다.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는 몇번 사용해본적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기도 했고. 정 아니다 싶으면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