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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다 노션 추천 글을 보고 궁금해져서 써봤다. 이제 막 하루 써봤는데 확실히 좋긴 좋다. 예쁘고, 편리하다! 그리고 티스토리랑은 다르게 하위 카테고리를 마구마구 만들 수 있다. (왜 티스토리는 2단계밖에 지원 안하는거지 ㅜㅜ) 하지만 개발용 블로그로는 부족한 느낌? 블로그라기보단 메모보드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글 작성날짜/ 수정날짜 이런것도 안나와서 좀 당황스럽기도하다. 하지만 자료정리나 일정관리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얼마간은 더 써볼 예정. +) 노션으로 글 써도 내보내기로 HTML로 바꾼다음 티스토리에 붙여넣음 되니까 같이 써도 상관 없을 듯 하다. 태그 안쪽만 복사해야 되서 좀 귀찮긴 하지만,,, 그쪽이 글쓰는데는 더 편하니까 어쩔 수 없어! ++) 복사해도 괜찮은게 아니었다!..
accept(2) 소켓에 연결을 받아들인다. 1.1절. 사용법 #include #include int accept(int sockfd, struct sockaddr *addr, socklen_t *addrlen); 1.2절. 설명 accept() 함수는 연결지향 소켓 타입 (SOCK_STREAM, SOCK_SEQPACKET, SOCK_RDM)에 사용된다. (e.g. TCP) 평상시에는 block되어있다가 3HSK이 성공하면 complete queue에서 해당 클라이언트 정보를 가져와서 connected socket을 만든다. sockfd 는 socket() 로 만들어진 end-point(듣기 소켓)을 위한 파일지정자이다. addr 는 sockaddr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연결이 성공되면 이 구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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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2) 소켓(:12)의 연결 대기열(:12)을 만든다. 사용법 #include int listen(int sockfd, int backlog); 설명 서버 프로그램은 socket(2)함수를 이용해서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받아들일 소켓을 만들게 된다. 클라이언트의 연결은 listen소켓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클라이언트는 connect(2)를 호출해서 서버에 연결을 시도하고, 3HSK이 성공하면 서버와 완전한 연결이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연결은 queue에 들어가게 된다. listen(2) 시스템콜은 SOCK_STREAM과 SOCK_SEQPACKET에만 사용된다. (== TCP, SCTP) sockfd는 앞서 bind() 함수를 통해 바인딩 된 소켓의 소켓 디크립터이다. backlog는 연결이 ..
bind(2) 소켓에 특성을 부여(정의)한다. 1.1절. 사용법 #include #include int bind(int sockfd, struct sockaddr *my_addr, socklen_t addrlen); 1.2절. 설명 sockfd는 socket(2) 함수를 통해서 만들어진 소켓지정번호이다. bind 는 이 sockfd 에 my_addr 로 대변되는 특성을 부여한다. my_addr는 sockfd 가 통신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 "port", "인터넷주소", "소켓 흐름종류" 등등)를 포함하고 있다. addrlen 1.3절. 반환 값 성공했을 경우 0 실패했을 경우 -1을 반환하고 적당한 errno 값을 설정한다. 참고 링크 https://wvww.joinc.co.kr/w/man/2/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