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종강 이후 3일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12월 26일부터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했다. 왜 26일부터냐면 크리스마스까지는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하루 공부하고 하루 쉬는 간헐적 공부였는데 2주쯤 되니까 공부가 습관으로 자리잡았다. 별 의미 없긴 하지만 깃허브 풀밭이 파릇파릇해지고 있어서 좀 뿌듯하다. 그런데 무턱대고 백준 들어가서 문제만 풀다보니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확신이 안든다. 공부법을 찾아보긴했는데 여러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조금씩 주워듣다보니 통합이 안되서 오히려 머리속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다. 오늘은 제대로 공부법이랑 공부 순서를 정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야겠다. 그리고 졸업 프로젝트도 슬슬 다시 시작해야한다. 안드로이드랑 채팅 앱 관련해서 공부 좀 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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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L 로 스택을 구현하는 법은 크게 3가지다. array vector stack 나는 보통 vector를 사용해서 스택을 구현하곤 했는데 이번에 c++ STL을 공부하면서 STL에 stack이 따로 구현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stack을 이용해서 알고리즘 푸는 경우를 한번도 본 적 없어서 왜 멀쩡한 stack을 만들어놓고 쓰질 않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두 방법의 차이점은 뭐고 무엇을 사용하는게 좋을까? 구글링을 통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std::vector 장점 std::vector 안에는 스택 동작에 필요한 모든 함수들이 구현되어 있다 (스택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std::stack과 시간 복잡도나 공간 복잡도에서 차이가 없다. 개별원소에 index로 접근 가..
네트워크 책에 샘플로 나온 서버 호스트 프로그램 돌려보려고 git clone 하는데 매번 아이디 비밀번호 치는게 갑자기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sshkey를 설정했다. 한번 설정해두니까 무척 편하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비밀번호 치는데 낭비했던가.... 참고한 글 https://goddaehee.tistory.com/254
#include #include pid_t fork(void);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기존의 프로세스== 부모 프로세스 새로운 프로세스==자식 프로세스 부모 프로세스와 자식 프로세스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프로세스ID - 자식 프로세스 생성시 자식 프로세스의 리소스 통계는 0으로 초기화 - 시그널 설정은 상속되지 않는다. - open된 파일은 유지되지만 file lock은 자식 프로세스에서는 해제된다.